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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처음 써보지만 17세 여고생입니다.

by 베가본드게임 2022. 6. 6.

제 글을 봐주세요...
글을 처음 써보지만 17세 여고생입니다.
글쓰기가 취미여서 간단한 글을 쓰는 것을 좋아합니다.
맞춤법이나 그런 건 잘 못해요.
취미생활이라 즐겁게 썼습니다.
친한 친구가 우리 집에 놀러 와서 내 노트를 찾았습니다.
근데 내 친구가 그냥 웃으면서 내가 2번째라고?
내가 농담
농담이지만 기분이 나빴어
내 글이 재미있을까?
다른 사람에게 보여준 적이 없어서 잘 모르겠습니다.
멋진 레트로 리뷰를 부탁드립니다.
첫 번째는 연인이나 친구와 같이 가까운 사람이 어느 날 떠났을 때 느끼는 감정에 관한 것입니다.
둘째, 꿈이 없고 미래가 불확실한 사람들에게 하고 싶은 말을 적었습니다.
셋째, 사랑하는 사람의 소중함을 떠나 후회하는 사람의 마음을 적어보았습니다.
댓글 부탁드립니다.
맞춤법 오류가 있을 수 있으니 지적 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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